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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하늘 명소, 여의도 '서울달' 열기구가 8월 22일까지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이후부터는 정식 유료 탑승이 시작됩니다. 초기에는 서울달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참여해 보세요.
서울달 열기구 7월 6일 오픈하여 8월 22일까지 시범운행으로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서울달 열기구는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으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상승하며, 여의도 주변, 한강, 남산 등의 풍경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시범운행(7/6~8/22)
서울달 열기구는 8월 23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1회 15분동안 비행하며, 최대 30명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서울달은 기상 상황에 따라 비행 여부나 탑승 인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기상이 악화될 경우 운영 시간도 조절될 수 있다고 하니 방문전에 다산콜센터(02-120)에 사전 운영 여부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 탑승 요금
📌 할인 정보
서울시는 서울달 개장을 기념하여 풀무원과 협력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서울라면, 서울짜장, 번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장의 서울달 탑승 티켓이 랜덤으로 배포됩니다.
각 제품군별로 100장의 티켓이 제공되며, 티켓은 1인당 1매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 이벤트는 한정된 수량의 티켓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서울달은 교통정체가 심한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어 가능하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자가이용 시